[삼삼엠투] 서울 양천구 신정동 상가주택 단기임대

목동3룸 깔끔넓은 단독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120-7 3층

소개합니다

남향 3층집으로 볕이 잘 들어 쾌적합니다. 큰 방에는 더블침대와 쇼파 그리고 테이블. 작은방엔 슈퍼싱글 침대를 갖춰서 편안하게 쉴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은 책상이 있어서 업무 보시기 좋아요. 간단한 식사를 하실 수 있는 주방기구가 있습니다. 침구는 늘 깨끗하게 세탁해 놓았습니다. 실내 금연시설입니다. 인테리어, 장기출장 등으로 거주하시기에 편합니다.

방 이용 방법

편의시설은 3인에 맞춰서 갖춰놓았습니다. 인원수에 따라 이용료를 따로 책정합니다.
반려동물 동반은 원칙적으로 안됩니다만, 부득이 반려동물 동반때는 추가로 청소요금을 청구하게 됩니다.

공간 기본 정보

방 3개
화장실 1개
주방 1개
거실 1개

전용 면적 12평 (40m²)
건물 유형 상가주택
엘리베이터 없음
주차 여부 불가능

기본 옵션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싱크대
침대
TV
와이파이

그 밖의 옵션

도어락
인덕션
전자레인지
식탁
신발장
케이블 TV
쇼파
책상
커튼
냉난방기
전기밥솥
전기포트
식기 (그릇, 수저)
조리도구 (팬, 냄비)
드라이어

추가 설명

주변에 재래 시장이 있습니다. 도너츠 샌드위치 각종 전류 등 먹거리가 풍부하고, 싱싱한 과일 채소들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먹을 수 있어요.
걸어서 10분 거리에 안양천이 있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목교역 주변 학원가, 현대백화점, 방송회관, 목동야구장 등 즐길거리 볼거리가 충분합니다
안락한 침실과 주택가의 조용함이 지내시기에 편안함을 드립니다. 시장골목 처음 들어설때는 왁자지껄해 보이지만 정겨운 시골의 느낌을 안고 지내실 거 같아요.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으시게 계속 집의 안팎 환경을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교통 & 위치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120-7 3층

서울 5호선 오목교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김포공항 인천공항 접근이 수월합니다. 주변 서부간선도로를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목교역

계약 정보

최소 계약 기간 1주

계약 정보
임대료 (1주)	관리비용 (1주)	청소비용 (퇴실 후 청소)	보증금 (퇴실 후 환급)
390,000원	150,000원	80,000원	330,000원

관리비 포함항목

가스
수도
인터넷
전기

관리비 상세설명

전기 가스 수도요금이 과도할 경우에 별도로 청구합니다.
겨울철 외출시엔 난방은 외출모드로 바꿔 주셔야 합니다.

환불 규정

입주일 15일 이전 : 임대료의 90% 환불
입주일 14일 ~ 8일 이전 : 임대료의 70% 환불
입주일 7일 ~ 1일 이전 : 임대료의 50% 환불
입주일 당일 : 환불 불가

환불규정은 방마다 다르게 적용 될 수 있습니다.

계약 당일 취소시 10% 위약금(90% 환불)이 적용됩니다.

이용 후기 12

김*연 2025년 06월

감사합니다. 잘 머물렀어요.
박*미 2025년 06월

깨끗하게 관리를 잘해놓으시고 집 위치도 좋아서 아이들과 잘지내다 갑니다.
한*석 2025년 04월

집 컨디션 좋고, 주변 시장에서 먹거리도 찾기 쉬워요
송*석 2025년 03월

편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이*영 2025년 02월

집 인테리어로 인해 아이들 학원도 있고, 동네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찾아야 했었는데, 저희와 너무 찰떡인 집이였어요~ 호스트분이 소통도 너무 잘해주시고, 집도 깨끗하게 잘 관리하셔서, 안심하고 머물수 있었습니다. 펜션에 꽤 오랫동안 지낸 느낌이었습니다.
김*연 2025년 02월

올때마다 기분 좋은 곳이예요. 구석구석 하나하나 신경써서 준비해주셔서 가족 모두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구*호 2025년 01월

편하고 따뜻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아 2024년 11월

너무 편한하게 잘지내다가 갑니다^^
김*연 2024년 07월

화이트톤으로 너무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 집에 들어서자마자 와~~ 하고 감탄했네요. 호스트님이 꼼꼼하게 하나하나 신경쓰신게 구석구석 느껴지더라고요. 날씨에 따라 침구류도 계속 바꿔주시구요. 한달 있는 동안 너무 편한게 잘 지내다 가요. 감사합니다.
윤*진 2024년 05월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이*민 2024년 01월

여행 온듯 편한 체류였습니다.~ 잘 지내다 갑니다.
김*훈 2023년 07월

안락하고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