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1886-14 1층

소개합니다

방 이용 방법

공간 기본 정보

기본 옵션

• 

  냉장고

• 

  세탁기

• 

  에어컨

• 

  싱크대

• 

  침대

• 

  TV

• 

  와이파이

그 밖의 옵션

• 도어락

• 인덕션

• 전자레인지

• 식탁

• 드레스룸

• 케이블 TV

• 커튼

• 냉난방기

• 전기밥솥

• 전기포트

• 식기 (그릇, 수저)

• 조리도구 (팬, 냄비)

• 드라이어

추가 설명

교통 & 위치

계약 정보

최소 계약 기간 1주

이용 후기 15

• 정*희 2025년 03월
  깨끗하고 따스했습니다. 좋았어요
• 김*균 2025년 03월
  모든면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 또갈께요^^~
• 옥*빈 2025년 01월
  입주 바로 이전 후기가 좋지 않는 걸 보고 걱정했는데 그 이용자분께서 여러모로 오해가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후기 중에 바닥이 냉골이라는 내용이 있었지만 보일러 뜨끈뜨끈합니다. 가장 추운 달인 1월에 한 달 살기 했는데 문제없었습니다. 기름 보일러 방식인데 중간에 기름이 떨어진 상황에도, 호스트분께서 빠르게 대처 도와주신 덕분에 추운 날 없이 지냈습니다. 구체적으로 안방은 보일러 근처라서 그런지 잘 때 따뜻합니다. 반면, 보일러와 가장 먼 방인 두번째방은 확실히 한기가 느껴집니다. 안방, 거실, 욕실, 옷방, 주방 다 따뜻한데 이 방만큼은 바닥난방도 잘 안느껴지고, 웃풍이 조금 느껴져서 그런지 춥습니다. 게스트분이 안방에서만 주무실거라면 문제가 안되겠지만, 3명 이상이신 경우 “겨울에는” 전기장판 등 추가 난방기구가 필요하실 걸로 보입니다. 마당이 넓어 주차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입구가 항상 열려있는 구조이다보니 다른 차들도 주차하러 옵니다. 한 번은 새벽에 다른 차 헤드라이트가 집을 비추고, 그 차주가 손전등으로 이 집 창문에 비춰서 사람이 살고 있는지 확인하는 통에 소름끼치게 잠이 깬 적이 있습니다. 그 때부터는 마당 입구쪽을 최대한 막아서 주차했고, 그 이후로는 별 일은 없었으나, 이웃들이 잠시 주차하고 가기도 합니다. 하이라이트 아니고 인덕션이라 조리하기 편합니다. 환기도 잘되고, 밥솥 등 조리 도구 거의 다 있어서 요리 해먹을 수 있습니다. 세탁기가 중간에 급수 밸브 고장이 났지만, 이 역시 호스트분이 빠르게 대처해주셨습니다. 건조기가 없어서 걱정했으나 바닥이 뜨끈해서그런지 건조대에 빨래 널어두면 하루이틀이면 다 마르다보니 건조기 없는 점 때문에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건조한 겨울 기준입니다. 여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중간중간 보일러, 세탁기, 주차 등 문제 상황들이 있었지만, 호스트분이 함께 해결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 달 살기 숙소로 잘 지내다 갑니다.
• 하*순 2024년 12월
  편안하게 잘 쉬고 갑니다. 어제 문앞에 귤을 한박스 놓고 가셔서 감사드리고, 사장님 남편분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백*영 2024년 12월
  TV가 나오지않아서 기사님이 다음날와서 셋팅해주고감.. 보일러도 고장인지 온도가 올라가질않아 방바닥은 냉골이었슴..ㅠ 에어컨은 난방 냉방 모두 사용가능하다했는데 전혀 작동하지안음..찬바람만 나오고 꺼지지도 않아서 코드를 뽑아놓은.. ㅠ 제일 최악인건 현관문이 계속 소리가나고 ,비밀번호 아무번호눌러도 열림 @.@ 주인은 내가 고장냈다고 도리어 화를냄 다시가고싶지않은 최악의 추억
• 황*욱 2024년 11월
  감사합니다
• 최*철 2024년 11월
  조용하고 잘쉬다 갑니다
• 임*표 2024년 10월
  주택이라 아이들과 지내기 편해요~ 관광지 주변이라 이동이 편하고 주면 먹거리가 부족하고 마트가 인근에 없음ᆢ 나중에 또 놀러오면 숙소이용하고 싶어요 편히 잘 쉬고 갑니다~~
• 김*균 2024년 10월
  너무 좋아요
• 한*슬 2024년 09월
  생각보다 더 더 좋았구요 !! 너무 잘쉬다가 갑니다 :)
• 조*현 2024년 07월
  조용히 잘쉬다 갑니다.
• 김*우 2024년 05월
  잘쉬다가 갑니다 너무 좋습니다
• 임*라 2024년 05월
  조용하고, 침대가 편해요.
• 심*규 2024년 04월
  넘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 심*규 2024년 04월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