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50-3 잠실 리버리치 16층

소개합니다

방 이용 방법

공간 기본 정보

기본 옵션

• 

  냉장고

• 

  세탁기

• 

  에어컨

• 

  싱크대

• 

  침대

• 

  TV

• 

  와이파이

그 밖의 옵션

• 도어락

• 관리실

• 인덕션

• 전자레인지

• 식탁

• 신발장

• 옷장

• 드레스룸

• 케이블 TV

• 쇼파

• 커튼

• 공기청정기

• 건조기

• 전기포트

• 식기 (그릇, 수저)

• 조리도구 (팬, 냄비)

• 드라이어

• 비데

추가 설명

교통 & 위치

계약 정보

최소 계약 기간 1주

이용 후기 7

• 조*지 2025년 04월
  잘 지내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정*경 2025년 03월
  위치, 집 컨디션, 호스트 응답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잘 지내고 갑니다
• 홍*완 2024년 12월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집도 아늑하게 보이는 사진 그대로입니다. 롯데 타워 야경은 너무 멋져요
• 전*인 2024년 10월
  잘 사용하였습니다.
• 조*리 2024년 10월
  34개월 아기와 편안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먹을 음식점도 많구요, 한성백제역과 몽촌초성역이 굉장히 가까워요. 올림픽 공원이 바로 옆이다 보니 조깅이나 산책거리도 좋아요. 올림픽 공원에 놀이터 두개가 가까이 있어요!
• 윤*석 2024년 09월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 송*희 2024년 08월
  아이들과 한 달을 이곳에서 보낸 후기. 우선 호스트 분께 너무 감사해요. 갑자기 숙소를 구하는 과정에서 호스트 분께서 친절하게도 제가 필요한 물품을 자로 구매해 주셨어요. 다시 또 한 번 감사합니다. 우선 방이동 이란 동네를 잘 몰라서 숙소 고를 땐 아이들과 어떻게 한 달을 여기서 어떻게 지내면 잘 지냈다고 할까 란 생각을 했는데 오머나.. 동네가 너무 좋은 곳이네요. 아이들과 함께 구경하고 맞는 거 먹고 할 것들이 너무 많았고 하루 종일 아이들과 돌아다니다가 이젠 그만 돌아다니고 싶을 정도로 할 것들이 많았어요. 가까운 시장과 먹자골목과 롯데월드 몰 백화점 지하철 다른 노선 2,8,9 선 정말 많은 버스, 지금 차가 없는 저로선 아이들과 이것 또한 감사했어요. 집 또 한 깨끗하고 물도 잘 나오고 이웃분들도 다 아침 인사하면 받아주시는 분들도 좋았어요. (아이가 모든 어른분들께 인사를 해요,) 소음을 걱정했지만 소음은 괜찮아요. 한국이야 모든 곳이 안전하겠지만 전 아이들과 저녁까지 밖에서 놀다가 들어가면 약간 여자 혼자서 어린아이들과 그것도 늦은 저녁에 들어가는 길이 사실 걱정이 되었거든요. 근데 그런 걱정 할 필요가 없었어요. 외국에서 아이들과 함께 와서 관광하시려 하시는 분들,커플분들 여기로 오세요~! A review of spending a month here with my children. First of all, I am very grateful to the host. I was suddenly in the midst of looking for an accommodation and the host kindly purchased the items I needed without any hesitation. Thank you again. Secondly, I don't know much about Bangi-dong, so when I was choosing a place to stay, I thought about how I would be able to spend a month here with my kids and say I had a good time, and to my absolute pleasant surprice that this neighborhood is such a nice place. There were so many things to see, eat with the kids, and there were so many things to do that I just wanted to stop wandering around with the kids all day. Nearby local market, food alley, Lotte World Mall, department store, other subway lines 2, 8, and 9, so many buses. As I don't have a car right now, my kids and I were thankful for this as well. The house was clean, the water ran well, and the neighbours all welcomed me when I said good morning. (The child says hello to all the adults.) I was also worried about the noise, but there is nothing to worry about at all. I'm sure it's safe everywhere in Korea, but I was a bit worried about a woman going home alone with her children after playing outside until the evening. But there was no need to worry about that. People from overseas who want to come and sightsee with their children, couples, please do not hesitate to co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