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576-53 4층

소개합니다

방 이용 방법

공간 기본 정보

기본 옵션

• 

  냉장고

• 

  세탁기

• 

  에어컨

• 

  싱크대

• 

  침대

• 

  와이파이

그 밖의 옵션

• 도어락

• CCTV

• 인덕션

• 전자레인지

• 식탁

• 신발장

• 옷장

• 케이블 TV

• 책상

• 커튼

• 발코니/베란다

• 냉난방기

• 건조기

• 다리미

• 전기포트

• 식기 (그릇, 수저)

• 조리도구 (팬, 냄비)

• 드라이어

추가 설명

교통 & 위치

계약 정보

최소 계약 기간 2주

이용 후기 14

• 조*지 2024년 05월
  리모델링이 되어있어서 깨끗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정 2024년 04월
  건대입구나 성수, 잠실을 한번에 갈 수있는 버스정류장이 근처에 있어요
• 윤*송 2024년 02월
  집도 깔끔하고 위치도 좋고 경찰서가 바로 앞에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문의사항같은거 있으면 호스트님이 빠르게 답장 주셔서 좋았어요 잘 머물다가 갑니다~
• 송*주 2024년 02월
  동네도 조용하고 근처에 큰 마트들도 있어 너무 좋은 위치예요! 집도 진짜 감성 있고 공간이 아늑해서 한달동안 집 안에서 그 무드를 만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네요☺️ 해가 잘 들어 너무 따뜻한 집이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호스트님의 빠르고 따뜻한 소통! 감사했습니다 :)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지내고 싶은 곳입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 전*혜 2023년 12월
  볕 잘 들고 따뜻한 집에서 편안히 잘 지내다 갑니다. 집 내외부 모두 깔끔하게 꾸며져 있고, 집기들도 새것처럼 깨끗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수납 잘 돼 있고 집구조 독특해요. 1.5~투룸 정도로 공간 넉넉해서 지내기 편했습니다. 웬만한 건 갖춰져 있어 이사 다닐 때마다 챙겨다니던 스팀다리미, 청소기, 멀티탭 같은 큰 짐들 다 덜어내고 왔습니다. 생활하는 데 필요한 정보도 호스트님께서 입주 전에 설명서로 전달해 주시고, 평소 소통도 원활하게 잘 돼서 좋았습니다! 여러모로 세세하게 신경 써 주고 도움 주셨던 부분들이 있는데 감동 실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변 인프라 잘 갖춰져 있고, 사가정역 내려서 집 들어오는 길이 파출소라 오갈 때 심적으로 든든합니다 ㅎㅎ 입주 전에 읽었던 후기들처럼 자취생의 로망이 잘 구현된 집. 다음 입주자가 계셔서 계약연장 못해 아쉽지만, 생활하는 동안 큰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 성*은 2023년 08월
  전부 다 있어서 챙겨온 물건 쓰지도 못했네요 휴지,수건도많네요~ 무엇보다 파출소가 바로 코앞이라 (소리치면 와주실정도~) 여자분들 지내기 좋을듯합니다
• 성*재 2023년 07월
  방이 너무 깨끗하고 호텔처럼 너무 정리정돈 잘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고싶어요 집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지내기 너무 편안했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앞으로 오시는 분들도 좋은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 이*정 2023년 06월
  기분전환이 많이됐습니다
• 정*진 2023년 05월
  깨끗하고 좋아요. 편안하구여~ 호스트님이 굉장히 친절하세요. 담번에 기회가 또 되면 여길 찾을꺼 같아요 강추입니다~^^
• 최*옥 2023년 05월
  너무 깔끔하고 신식으로 잘 해두셔서 편히있다가 갑니다 주인장님 배려에 감사드려요 기회가되면 다시 이용할께요^^
• 권*림 2023년 03월
  집 너무안락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아요 근방에 사가정역도 있고 강남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 박*주 2023년 02월
  빛이 너무나 잘 드는 집에서 잘 보냈습니다. 사람은 역시 빛을 보면서 살아야 한다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있는 동안 행복한 추억들 만들었어요. 꿈꾸던 자취의 로망을 너무 잘 표현한 집이었어요. 지내 보시면 느끼실 거예요. 한마디로 스몰 럭셔리를 그 자체입니다. 큰 사이즈의 오브제 냉장고에 건조기+세탁에 인덕션과 렌지, 에어프라이기까지 싱크대는 얼마나 이쁘던지... 화장실은 넘 고급스러운 5성급 호텔입니다. 제일 우려했던 것은 4층에 엘베가 없는 거였는데요. 계약하고 나서 알았지만,,, 걱정과 달리 반층 계단식이라 금새 2층 정도 올라가다 보면 집이라 불편한 점 없었습니다. 주말엔 따뜻한 기운이 맴도는 집에서 빔프로젝터 틀어 놓고 나올 생각을 못했어요. 이렇게 리뷰 남기면,,, 예약할 자리도 없어서 다시 못 오겠죠...? 그래도 사는 동안 넘 좋았어서, 또 오고 싶네요.
• 김*현 2022년 12월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호스트분이 친절하십니다 후회없이 선택해ㅓ 좋았습니다
• 이*룡 2022년 11월
  집을 정말 잘 꾸몄어요. 아늑하고 쾌적하고 참 좋네요! 주인분도 친절하고 신속하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