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채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막현리 335-17 1층
소개합니다
❤️ 마음편히 지내다 가세요~~
❤️ 옛날 사랑채 생각하시면 됩니다요~~^^
❤️ 칫솔만 준비하세요.
❤️ 바베큐 그릴은 있으나, 밖에서 고기를 구워 드실 도구(숯불, 장작 등)는 직접 가지고 입실 하셔야 합니다.
❤️ 대문 옆에 백봉이(백봉 오골계)들이 있어요. 새벽에 닭이 울어 놀라실 수 있어요. 예민하신 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 주세요.
❤️ 옛날 사랑채 생각하시면 됩니다요~~^^
❤️ 칫솔만 준비하세요.
❤️ 바베큐 그릴은 있으나, 밖에서 고기를 구워 드실 도구(숯불, 장작 등)는 직접 가지고 입실 하셔야 합니다.
❤️ 대문 옆에 백봉이(백봉 오골계)들이 있어요. 새벽에 닭이 울어 놀라실 수 있어요. 예민하신 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 주세요.
방 이용 방법
❤️ 계약 확정 후 비번 알려드립니다.
❤️ 입퇴실 시간은 12시 입니다.
❤️ 입퇴실 시간은 12시 입니다.
공간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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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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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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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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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0개
- 전용 면적 7평 (23m²)
- 건물 유형 단독주택
- 엘리베이터 없음
- 주차 여부 무료주차(선착순)
주차 상세 정보
거주하시는 동안 대문 안쪽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기본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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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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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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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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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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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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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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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그 밖의 옵션
인덕션
전자레인지
식탁
신발장
옷장
커튼
반려동물 가능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정수기
전기밥솥
식기 (그릇, 수저)
조리도구 (팬, 냄비)
드라이어
추가 설명
❤️ 에딘버러CC가 10분 거리에 있어요.
❤️ 대둔산 완주 코스는 20분 거리에 있구요,
❤️ 수락계곡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 대둔산 논산 코스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 주변식당으로 유명한 곳은, 애월담, 황토집사람들, 산마루, 로벨리아 카페 등 입니다.
❤️ 대둔산 완주 코스는 20분 거리에 있구요,
❤️ 수락계곡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 대둔산 논산 코스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 주변식당으로 유명한 곳은, 애월담, 황토집사람들, 산마루, 로벨리아 카페 등 입니다.
교통 & 위치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막현리 335-17 1층
❤️ 안영 ic에서 10분 소요됩니다.
❤️ 사랑채까지는 금산군 공공형 버스 81번 운행 됩니다.
-- 대전 서남부터미널 출발시간 : 오전 8:45 / 오후 12:30 / 오후 3:20 / 오후 6:40
-- 금산 진산면사무소에서 출발시간 : 오전 7:00 / 오전 10:25 / 오후 1:55 / 오후 4:40
❤️ 사랑채까지는 금산군 공공형 버스 81번 운행 됩니다.
-- 대전 서남부터미널 출발시간 : 오전 8:45 / 오후 12:30 / 오후 3:20 / 오후 6:40
-- 금산 진산면사무소에서 출발시간 : 오전 7:00 / 오전 10:25 / 오후 1:55 / 오후 4:40
계약 정보
최소 계약 기간 1주
임대료 (1주) | 관리비용 (1주) | 청소비용 (퇴실 후 청소) | 보증금 (퇴실 후 환급) | 100,000원 | 30,000원 | 30,000원 | 33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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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포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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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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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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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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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관리비 상세설명
모든 공과금 포함 입니다.
공과금 포함 된 만큼 에어컨 및 보일러는 외출시 적절한 관리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외출시 소등도 부탁드립니다.
공과금 포함 된 만큼 에어컨 및 보일러는 외출시 적절한 관리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외출시 소등도 부탁드립니다.
환불 규정
- 입주일 15일 이전 : 임대료의 90% 환불
- 입주일 14일 ~ 8일 이전 : 임대료의 70% 환불
- 입주일 7일 ~ 1일 이전 : 임대료의 50% 환불
- 입주일 당일 : 환불 불가
환불규정은 방마다 다르게 적용 될 수 있습니다.
계약 당일 취소시 10% 위약금(90% 환불)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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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본인인증 완료
❤️ 농가 주택에서 편히 쉬고 싶은 게스트님 ❤️
이용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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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동안 잘 지내다 왔습니다. 시골 조용한 동네였는데요, 집 수리로 한주동안 나와 있어야 해서 모텔검색하다 우연히 삼삼엠투 알게되어 직장과도 20분 정도 거리여서 이곳에서 머물게 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것 보다 훨씬 좋은 집이었어요.. 후기가 " .............." 이어서 좀 불안했고, 닭소리 때문에 좀 걱정이었는데요, 첫날 크게 들렸던 닭소리가 점점 익숙해 졌답니다. 마당도 있고, 동네가 시골이라 한적했어요. 호스트님이 올려놓은 곳 한번씩 들러서 밥도 먹고 차도 마셨어요. 너무 좋았어요. 에딘버러cc 벗꽃이 이쁘다고 하셔서 꽃구경 갔는데, 너무 예뻣어요. 해마다 한주씩 머무르고 싶었어요. 근처 식당도 너무 맛있었구요.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머무르고 싶네요..다음번에는 바베큐 준비해서 바베큐 해 먹어야 겠어요. 입구 앞에 벤치에서 구어서 먹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잘 머무르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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