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447-36 한사랑아파트 6층

소개합니다

방 이용 방법

공간 기본 정보

기본 옵션

• 

  냉장고

• 

  세탁기

• 

  에어컨

• 

  싱크대

• 

  침대

• 

  TV

• 

  와이파이

그 밖의 옵션

• 도어락

• CCTV

• 관리실

• 가스레인지

• 전자레인지

• 신발장

• 옷장

• 화장대

• 케이블 TV

• 쇼파

• 커튼

• 발코니/베란다

• 냉난방기

• 전기밥솥

• 전기포트

• 식기 (그릇, 수저)

• 조리도구 (팬, 냄비)

• 드라이어

추가 설명

교통 & 위치

계약 정보

최소 계약 기간 1주

이용 후기 6

• 양*용 2025년 10월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 최*진 2025년 09월
  약 한달의 기간동안 너무 잘 지내다가 갑니다 일단 주인분께서 답변도 칼답에 너무 너무 친절하시고..! 다음에도 청주에 온다면 저는 다시 이곳을 이용할 듯 합니다 지내는 동안 방안에 해도 잘 들어오고 베란다 문 열어두면 방안 전체에 환기도 잘 되고 제가 냄새에 예민한데… 지내는 동안 화장실, 싱크대 하수구도 깨끗해서 집안에 어떠한 냄새도 안났습니다 일단 세탁기와 건조기 덕분에 빨래 걱정이 없었고 화장실 환풍기도 빵빵하니 너무 잘 돌아가서 청결하게 사용했어요 주방엔 식기도구가 없는 것 없이 다 잘 갖춰져 있어서 간단한 요리들도 해먹을 수도 있었고 예쁜 잔들도 많고 냉장고 공간도 크고 깨끗합니다 청소기,헤어드라이기도 있고 수건도 준비해주셔서 짐을 덜었네요! 옷장 공간이 넓고 책상도 커서 좋았어요 침대 앞 간이 탁자와 식사 가능한 식탁에 작은 쇼파까지 너무 편안하게 내집처럼 머물렀어요! 선풍기+ 에어컨이 너무 빵빵하고 온수 틀면 따뜻한 물이 바로바로 나와서 좋았어요! 가구들도 딱 지내기에 필요한 것들만 알차게 있고 방이 하나지만 넓게 느껴지고 지내기 안락한 공간입니다 현관문을 3중으로 잠글 수 있어서 좋았고 주차도 항상 자리 없지 않았고 잘 했던거 같네요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외출시 조금 내려가면 바로 도로변이라 마트와 GS가 가까워서 편했어요 급할땐 배달의 민족 B마트 배달 시키면 빠르게 장볼수도 있고 근처에 배달 시켜 먹을 맛난 곳도 많더라구요! 엘레베이터도 두개라 편하고 쓰레기장도 정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바로 바로 쓰레기들 정리하고 내다버리기 편했어요 살면서 여기가 내 집이였으면 좋겠다 싶게 불편한 점은 하나도 없었던 것 같네요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떠나기 아쉬울 정도로 잘 지내다가 갑니다 감사해요^_^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 김*연 2025년 08월
  엄청 깔끔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답변도 빠릅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네요!
• 정*아 2025년 07월
  추천합니다. 호스트분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말씀을 너~무 예쁘게 하셔서 다시금 찾고 싶은 숙소입니다. 퇴실시 불편함에 대해 여쭤봐주시는 배려까지 기대 이상입니다. 숙소 내 건조기와 커피머신 전기밥솥 제공이 좋았고 기본 세제와 수건까지 제공해주셔서 라이트한 생활이 가능했습니다. 그 외에도 많는 배려 감사했습니다!
• 이*연 2025년 06월
  그냥 일단 계약하세요. 일단 계약 먼저하고 오시라구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진짜 잘 챙겨주시고 못 가져간 것들도 있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집에 없는게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장점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1. 충북대병원과의 거리 한 5분이면 도착합니다. 너무 가까워서 좋았어요! 2. 주변 상권 주변에도 있을 거 다 있고 카페들도 다 가까워서 실습이 끝나면 바로 가서 공부하고 과제하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맛집도 많았어요! 다이소도 바로 있어서 필요할때 금방 갑니다. 3. 집 일단 들어가자마자 우와~ 소리가 나왔어요. 너무 이쁘고 아기자기하고 있을 것도 다 있었구요. 너무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특히 책상?이 많아서 여기저기 앉아서 밥도 먹고 공부도 하고 그랬습니다. 책상이 많은게 좋더라구요! 또 티비도 있어서 심심하면 보고 그랬습니다! 또또 세탁기 앞에 건조기도 있어요! 빨래하고 싹 넣어두면 따끈따끈 빨래 끝입니다! 방의 크기도 적당했어요. 저는 두 명이 같이 살았는데 좁다고 안 느껴졌습니다! 너무 최고였습니다!! 4. 사장님 이렇기 집이 좋아도 사장님이 불친절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이 집은 그런 걱정 하덜덜 마십쇼!!! 다른 거 다 필요없고 천장이 무너져간다는 집이라고 해도 여기 사장님만큼이라면! 당장 계약할겁니다!!!! 말씀드린 것도 없는데 그냥 망 챙겨주셨어요. 다 퍼주세요. 이러다 사장님이 남는 거 없을 거 같아 걱정입니다. 특히나 뭐가 필요하다고 하면 적극 반영!! 바로 가져다 주시고 연락도 너무 잘 봐주셨어요. 일하시면 좀 늦을 수도 있지만 그런 때가 아니면 보내자마자 칼답!!이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진짜로 제 평생 방을 빌리면서 이런 사장님 못 만날 겁니다. 이건 진짜 행운이었어요!! 일단 제 말을 믿고 당장 계약하십쇼. 혼자 사신다면 가격이 좀 부담일 수 있지만 그래도 완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저도 여기 다 소문낼거에요!! 사장님 돈쭐 내줄겁니다!!!
• 안*현 2025년 05월
  너무 편하게 잘 지내다갑니다